위기일발 풍년빌라 20화

조회수 30 | 개봉일

줄거리

#위기일발 풍년빌라

"1986년도에 180억원어치였으며, 지금 금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 최소 세 배야... 세 배!" 어릴적 집 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했고, 원망했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턱하니 3천만원짜리 13평형 빌라 하나를 남겨놓고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아버지를 용서하기로 하고, 그 빌라에 들어와 살면서부터 이 주인공의 일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3천만원짜리 빌라에 왜 이리 욕심을 내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1986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회의원 살해사건, 범인은 다름아닌 수행원 중 한명과 운전기사로 밝혀진다.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사회적 분노 속에서 일방적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두 사람은 금괴의 존재에 대해 끝까지 함구한채 언제 끝날지 모를 기나긴 수감생활에 들어간다. 세인의 관심이 사라지고, 이제는 그러한 사건조차도 잊혀졌는데... 그 둘 중 하나가 위암말기 판정을 받아 조기 가석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들에게 3천만원짜리 빌라를 유산을 남긴 채 죽게 된다. "그렇다. 풍년필라의 싯가는 3천만원이 아니라 500억... 500억짜리 13평형 빌라 였다."

전체회차

  • 위기일발 풍년빌라 20화

    서린이 복규를 속이고 결혼했던 이유. 서린의 본 모습은 복규가 알고 있는 아름답고 순수한 여자가 아닌, 금괴에 눈이 멀어 끔찍한 계획을 진행한 여자였던 그 이유. 식물인간인 채 병실에 오랜 기간 누워만 있어야 하는 동생을 위해 무슨 일이든지 해야했던 서린은 동생을 인질로 협박하는 김변호사와 홍마담의 전화를 받고 흔들리고 만다. 서린과 함께 도망가던 복규는 서린이 끝까지 지키려했던 동생의 존재를 알게되고, 자신을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이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서린에 대한 배신감에 섣불리 지난 일들이 용서가 되지 않는데... 한편, 딸을 지키기 위해 500억 금괴를 쫓아야하는 태촌. 복규는 태촌마저 금괴를 위해 자신을 협박하자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다시 도망친다. 그러나, 가족을 지키고 의리를 지키는 태촌의 마지막 선택은? 그리고, 마침내 금괴를 코앞에 둘러싼 마지막 접전! 과연 금괴를 손에 쥔 사람은 누구?
  • 위기일발 풍년빌라 19화

    복규는 김변호사와의 작전을 통해 재판장으로 가는 길에 탈출을 한다. 요란해진 소동 속에 재판장을 빠져나온 복규! 밖에는 김변호사가 차를 대기해서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복규는 김변호사의 시야에서 사라지는데... 그대로 도망치는 복규, 뒤쫓아오는 사람들을 피해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그 때, 복규의 앞에 멈춰서는 서린의 차. 복규는 자신을 배신한 서린을 다시 보는 게 내키지 않지만 서린의 차에 올라타게 되는데... 한편, 홍마담을 뒤쫓던 태촌은 오히려 붙잡히게 되고.. 악랄한 김변호사는 송이를 인질로 태촌에게 금괴를 가져오도록 협박한다.
  • 위기일발 풍년빌라 18화

    경찰서 앞에서 전화하는 복규! 금괴가 풍년빌라에 있다고 김변호사에게 말해뒀지만, 사실 금괴는 풍년빌라에 있지 않다! 모두가 금괴를 위해서 복규를 속여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복규는 이 모든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기로 한다. 그런데, 경찰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번져가는데... 복규의 두뇌게임에 분노하는 김변호사. 금괴가 있을 줄 알고 빌라를 뒤졌지만 허탕치는데... 발을 동동 구르는 홍마담과 달리 김변호사는 오히려 비열한 웃음을 짓는다. "걱정마.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이야" 한편, 텅 빈 빌라를 노리는 또하나의 커플. 노부부는 반장의 말만 밑고 최성식의 집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김변호사가 뒤지고 난 뒤. 노부부는 반장이 이미 금괴를 가지고 간 것으로 오해한다. 부동산에 있는 반장을 다짜고짜 밀치던 노부부, 이내 잘못 부딪힌 반장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이를 목격한 태촌은 500억 금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렇게 500억 금괴를 뒤쫓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17화

    "2차 유언장은 없어요!" 복규(신하균)는 김변호사(김창완)에게 2차 유언장을 찢어버린 사실을 말한다. 병원에 누워있는 복규에게 김변호사는 조심스럽지만 예리하게 금괴가 있는 곳을 물어보는데... 복규는 빌라 안에 금괴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이내 날카롭게 변하는 김변호사의 눈빛! 그리고 이내 김변호사, 홍마담, 서린..세사람의 진실이 밝혀진다. 복규의 아버지 오복만의 죽음에 관련된 세사람. 그 날밤의 진실이 밝혀진다. 한편, 태촌(백윤식)에게 태촌의 아내 매자와 배에서 떨어지는 석종을 함께 찍은 사진이 배달되어 왔다. 태촌을 협박하는 사람은 누구? 그건 다름아닌 태촌을 유혹하던 석종의 아내다. 유혹을 받아들이던가, 5억원을 가져오지않으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한다. 갈등하는 태촌의 선택은? 강제퇴거명령이 떨어진 풍년빌라. 풍년 빌라 사람들은 빌라 윗부분이 반쯤 무너진 빌라에서 얼른 짐을 꾸려 떠나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16화

    복규의 유언장을 가로채려는 홍마담과 서린의 계획을 알게 된 복규! 마지막까지 서린을 믿고 싶었지만, 서린의 정체를 모두 알게된 복규는 자신의 결혼반지를 밖으로 내다버리고 그대로 도망친다. 그리고, 이내 교통사고가 크게 나고...복규는 병원에 입원한다. 서린은 궁지에 몰린 복규에게 마음이 흔들리지만, 홍마담과 김상철 변호사가 악날하게 몰아부치며 복규를 괴롭힌다. 복규는 이대로 금괴가 있는 곳을 알려줄 것인가?! 그러나, 병실에 누운 복규는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한다. 오로지 신혼여행의 기억만이 있는 듯 한데... 서린과 행복했던 신혼여행 이후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서린과 홍마담을 아무렇지 않게 맞이하는 복규. 서린과 홍마담, 김상철 변호사는 그들이 원하는 금괴를 찾아낼 수 있을까?! 한편, 금괴를 찾아헤매던 노부부의 계획을 엿듣게 된 반장. 노부부는 자기들의 비밀을 알게된 반장을 죽이려고 하는데... 반장은 필사적으로 소리친다. "알아요! 금괴가 있는 그곳을!" 반신반의 하는 노부부는 반장과 함께 금괴가 있을만한 곳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 위기일발 풍년빌라 15화

    2차 유언장 大공개! 복규(신하균)의 아버지 오복만은 아들이 안전하게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2차 유언장을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김상철 변호사(김창완)는 복규에게 아버지의 유산과 2차 유언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오래 전 살인사건을 계기로 아버지가 얻게된 500억 가치의 금괴, 그리고 그 금괴를 숨겨놓은 곳이 적혀있는 2차 유언장..! 김변호사는 복규에게 다시한번 아무도 믿지 말라고 당부를 한다. 그리고 드디어 복규의 서른 살 생일, 유언장을 확인하러 김변호사, 서린과 함께 은행으로 향한다. 금고를 열고, 아버지의 유언장을 확인하는데...! 한편, 형 상근을 잃은 슬픔에 깊이 빠져있는 동생 하근. 쌀쌀맞게 대해왔던 송이는 하근이 갑자기 불쌍하게 느껴진다. 홀로 있을 하근이 걱정되는 송이는 한밤중 몰래 하근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다음날 아침 송이 엄마 매자는 하근의 집에서 자고 있는 딸을 보고 기겁을 한다.
  • 위기일발 풍년빌라 14화

    서린(이보영)은 상근의 살해 용의자로 심문을 받는다. 상근의 유력한 용의자로 몇가지 증거가 속출하고... 매자는 남편 태촌(백윤식)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이상, 이혼하자고 한다. 처음에는 위자료며 양육권 아무것도 줄 수 없다며 냉정하게 말하는 태촌. 그러나, 매자에게 이혼만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아내를 구박만 하던 태촌의 행동이 의아한데... 어렵게 찾은 고모는 요양원에서 돌아가시고, 이제 막 결혼한 아내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복규에게 고난의 연속이다. 그리고 집에 놀러온 서린의 언니 홍마담과 서린의 비밀스런 대화..! 복규는 그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13화

    복규(신하균)와 서린(이보영)의 결혼식! 풍년빌라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의 결혼식장에서 축하해준다. 그러나, 102호 노부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그들은 풍년빌라에 남아서 복규의 아버지가 남긴 황금을 찾아해메고 있었던 것!! 빌라 사람들이 모두 나간 결혼식 때를 틈타, 복규의 집을 샅샅이 뒤진다. 그리고, 황금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복규의 안방 벽. 노부부는 안방 벽을 부수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황금을 마침내 손에 넣을 수 있게 될까? 복규와 서린은 결혼식을 마치고 난뒤, 평화롭고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난다. 소박한 바닷가 민박집에서의 하룻밤. 그런데, 그때 고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오고, 슬픔에 빠진 복규를 보며 서린은 매우 괴로워한다. 한편,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상근의 시체! 그 용의자로 서린이 지목되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12화

    복규(신하균)와 서린(이보영)의 결혼식 전날 밤! 두 사람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 복규는 설레이는 밤이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서린은 도망간 상근을 찾아내지 못해서 잠을 이룰 수 없다. 한편, 상근은 경찰서에서 애를 태우며 동생 하근에게 연락해보지만, 전화기가 고장나 전화를 받지 못한다. 서린의 비밀을 알게 된 상근은 자신의 목숨도 위태롭다며 벌벌 떠는데... 그러다 떠오른 생각! 상근은 서린의 진실을 복규에게 말하기로 한다. 결혼 전날밤 경찰서로 오라는 상근의 전화를 받은 복규. 내키지 않지만, 꼭 할말이 있다는 상근의 전화에 깊은 밤 경찰서로 향한다. 그리고, 복규를 감시하던 서린은 늦은 시간 집을 나서는 복규를 목격하고 뒤따른다! 아내 매자에게 사기를 친 종석을 뒤쫓는 태촌(백윤식)! 5천만원을 갖고 도망친 종석은 또다시 매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걸어오는데... 매자는 종석과 인천 부둣가에서 새벽에 만나기로 약속한다. 태촌은 종석을 잡기위해 숨죽이며 부둣가에서 잠복하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11화

    고요한 풍년빌라의 밤. 지하창고에서 불길이 번쩍인다. 오래된 전선의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인데... 재건축을 밀어부치고자 하는 반장의 소행임을 노부부가 알아낸다. 노부부의 협박을 받는 반장은 여러모로 수상한 노부부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상근은 어떨결에 서린(이보영)의 옷장에 갇혔다가 그 속에서 보관 중이던 나무 상자를 발견한다. 그 상자를 열어본 상근은 하얗게 질려 상자를 품에 안은 채 줄행랑을 치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서린은 상근을 찾으려고 혈안이 된다. 홍마담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호되게 혼이 나고... 대체, 그 상자 안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있는 것인가?! 죽기살기로 도망가는 상근은 서린과 홍마담에게 잡힐 것인가?!
  • 위기일발 풍년빌라 10화

    집담보로 대출을 받는 매자. 종석의 사기행각에 걸려든 것인데... 태촌은 종석을 붙잡고 나서야, 종석과 바람이 난 게 자신의 아내 매자임을 알게 된다. 아내에 대한 배신감에 크게 상심하는 태촌. 낮게 흐느낀다. 종석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던 매자는 연락이 두절된 종석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종석의 안경점에 찾아갔는데, 아내 유라가 있다. 그리고 유라에게서 종석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그의 결혼도 가짜였다는 진실..! 매자는 매자대로 태촌은 태촌대로 그를 찾아서 대전으로 향한다. 서린을 향한 상근의 구애작전은 점점 과도해진다. 상근은 서린의 집까지 찾아와 결혼을 미루라고 하는데... 그때 서린의 집 벨이 울린다. 복규가 서린을 찾아온 것! 급한대로 서린은 상근을 옷장으로 밀어넣는데...! 한편, 어렵게 찾게된 복규의 고모. 복규는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요양원에 있는 고모를 찾아간다. 얼굴도 채 알아보지 못하는 와병 중의 고모. 복규는 누워있는 고모에게 자신의 결혼소식도 알리며 결혼할 여자 서린의 사진도 보여주는데... 그 때, 조용히 입을 여는 고모. 사진속의 여자 서린이 고모를 찾아왔었다고..?!
  • 위기일발 풍년빌라 9화

    결혼 준비로 한껏 들뜬 복규와 서린. 풍년빌라 이웃들을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대접한다. 풍년빌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이야기 하지만, 상근만은 벌레씹은 표정인데... 서린에게 한눈에 반한 상근은 복규와 서린이 결혼한다는 사실이 영 못마땅하다. 게다가 복규의 고모가 있는 요양원에서 온 우편물을 서린이 슬쩍하는 걸 본 상근은 그걸 빌미로 서린에게 만나자고 한다. 서린은 상근에게 날카롭게 대꾸하며, 원하는 게 뭐냐며 묻는다. 어이없게 상근은 서린에게 사랑 고백을 하며 복규와의 결혼을 뒤로 미루고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한다. 이렇게 서린의 꼬투리를 잡은 상근이 복규와 서린의 결혼에 예기치않은 복병이 되는데... 한편, 노부부는 복규의 결혼식 날 복규의 집으로 잠입해 황금을 찾아내기로 계획한다. 그 집 어딘가에 황금이 숨겨져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 노부부! 과연, 그들이 황금을 찾아낼 수 있을까?
  • 위기일발 풍년빌라 8화

    서린(이보영)은 상근 하근 형제를 찾아가 복규(신하균)의 잘못을 사과하며 보상금 조로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넘긴다. 복규는 그런 것도 모르고 상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있는 돈을 탈탈 털어 내놓고 나오는데, 카센터에 떡하니 서 있는 서린의 차! 그제야 사정을 알게 된 복규는 자신을 향한 마음이 조금은 진실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홍마담은 촬영장으로 복규를 찾아와 서린의 과거를 알려준다. 7살 때 버려져 어린 동생을 책임지며 힘겹게 살아왔다는 서린. 갈등하던 복규는 촬영 도중 왜장 복장 그대로 뛰쳐나간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서린을 찾을 수가 없는데... 한편, 하근은 송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매자는 종석에게 대신 전화를 걸어주었던 꼬마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에 대신 숙제를 해주며 수난을 겪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7화

    복규(신하균) 촬영이 한창인데 조감독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배우 오복규의 팬이라며 룸싸롱 예약해놨으니 가서 마음껏 마시라는 전화다. 복규는 조감독에게 이끌려 억지로 룸싸롱에 가는데 "제가 마담입니다" 인사하는 여인은 미대 교수라던 서린(이보영)의 언니다. 서린은 아무것도 모른 채 복규의 룸으로 향하고... 복규는 서린 언니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저희 가게 에이스입니다" 라며 인사하는 서린과 마주한다. 복규는 서린의 모든 말과 행동이 거짓이었음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서린은 복규에게 사죄하기 위해 풍년빌라로 찾아가지만 복규는 빗속에 서 있는 서린을 외면하고... 한편 하근은 폐차장에 불을 낸 게 복규임을 알고 방화범으로 신고한다. 복규는 꼼짝없이 구속되게 생겼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6화

    서린(이보영)이 일하는 업소에 손님으로 온 치과의사 정헌. 그는 서린이 업소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복규(신하균)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한다. 정헌이 원하는 것은 서린과의 하룻밤.. 과연 위기에 처한 서린의 선택은? 결국 복규에게는 비밀로 약속하고, 서린은 정헌과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데... 이대로 정헌의 목표는 달성이 되는 걸까? 한편, 복규는 아버지와 반장아줌마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한장을 발견하게 된다. 아버지와는 잘 모르던 사이라고 했던 반장아줌마는 복규가 다그치자,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반장아줌마와 아버지 오국만과의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그 진실이 아버지의 죽음을 밝혀줄 단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별이는 아버지 태촌(백윤식)의 마지막 경고로 오토바이를 팔기로 한다. 무서운 아버지의 경고가 팔러 가기는 해야겠는데... 마지막으로 오토바이를 질주해보다가 화장실 간 사이, 감쪽같이 사라진 별이의 오토바이! 결국,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하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상근과 하근의 폐차장 사무실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태촌은 의뢰인(전세홍)의 노골적인 유혹에 진땀을 뺀다. 그녀의 남편 종석과 자신의 아내 매자가 바람이 난 것도 모르는 태촌.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의뢰인에게 흔들릴 것만 같은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5화

    아슬아슬한 서린(이보영)의 이중생활! 서린이 대기업 패션디자이너인 줄로만 아는 복규(신하균)는 깜짝 선물로 야식을 가져다 주기로 한다. 양손 가득 도시락을 챙겨든 복규는 서린의 회사 앞에서 전화를 하는데... 업소에서 한창 일을 하던 서린은 화들짝 놀라 복규가 향하고 있는 회사로 내달린다. 서린이 의상디자이너라고 거짓말 한 게 들통나기 일보 직전! 한편, 일주일 안에 서린을 접수(?)하겠다며 호언장담하는 치과의사 정헌. 알고보면 그는 유부남이었고, 서린과의 하룻밤을 꿈꾸며 갖은 기술을 동원하는데... 이름하여 '존스홉킨스'작전! 100%성공 신화의 작전이 서린에게도 먹힐까?! 매자는 남편 태촌(백윤식)의 트렁크에서 여자의 옷가지를 발견하고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다. 슬픔에 젖은 매자는 다시 첫사랑 종석에게 연락해서 전에 만났던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종석은 와이프(전세홍)의 의뢰를 받은 태촌의 미행을 받고 있던 터! 매자와 종석이 들어간 모텔까지 뒤쫓은 태촌! 매자는 그대로 남편에게 외도를 들키기 일보직전인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4화

    복규(신하균)의 촬영장으로 찾아간 서린(이보영). 복규가 드라마 피디가 아니라 단역배우라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갑자기 찾아온 서린을 보고 놀란 복규는 복받친 감정으로 오히려 열연을 하게되고 이를 계기로 급기야 고정 역할을 맡게 된다. 촬영이 끝난 후,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는 복규와 서린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그런데, 소주를 많이 마신 서린을 위해 복규가 잠시 약을 사러 갔다온 사이, 서린이 사라져버렸는데..! 바닷가에 둥둥 떠오른 서린의 신발을 보고, 복규는 그대로 바닷가로 뛰어든다. 그렇게 복규는 서린을 구해낼 것인가?! 한편, 비상한 추리력과 숙달된 넘겨짚기로 복규가 모든 사건의 범인임을 알게 되는 태촌(백윤식). 복규를 야산으로 끌고 올라가 삽을 던져주고는 깊이 파라고 하는데... 잔뜩 겁먹은 복규.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 매자와 첫사랑 고향오빠 종석은 모텔에서 만나 아슬아슬 옛 추억을 되새긴다. 그러나, 차마 불륜을 저지를 수는 없었던 매자, 모텔방을 박차고 뛰쳐나오는데... 복규의 아버지 오국만의 사건에 유일한 목격자 최성식씨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 풍년빌라 사람들. 다시 그날의 사건을 둘러싼 묘한 기운이 감도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3화

    무서운 태촌(백윤식)의 차 사이드 미러를 부순 것 때문에 복규(신하균)는 좌불안석이다. 결국, 진심어린 사과의 편지를 정성스레 써서 태촌의 집 현관에 몰래 꽂아둔다. 그러나, 그 편지로 인해 태촌의 화를 더 돋우고 마는데... 범인을 찾아내고자 추리를 시작하는 태촌. 그 때문에 복규는 한층 더 안절부절 못하고, 알리바이를 인멸하고자 차를 고쳤던 카센타로 갔지만, 그곳에서 작은 불씨를 발견하고는 불을 끄려다가 더 큰 불을 내고마는 사고를 치게 된다. 이로 인해, 큰 피해를 입게 된 102호 형제들. 복규는 또 다시 사과의 편지와 피해액 300만원을 봉두에 넣어 102호 현관에 꽂아둔다. 그러나, 그걸 먼저 발견 한건 태촌의 딸 별이! 오토바이가 사고 싶던 별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한편, 매자를 찾아온 고향오빠 종석! 매자의 꼬치집에서 둘은 과거 첫사랑을 기억하는데...그때,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매자! 응급실에 실려간 매자와 그 옆을 지켜주는 종석. 과연, 매자의 병명은?! 급 진전된 복규와 서린의 사이. 복규는 얼떨결에 서린의 언니(조미령)라는 사람과 인사까지 하게 되었는데... 치과의사 정헌은 TV에서 우연히 복규가 출연한 드라마를 보게 된다. 그리고 서린에게 복규가 드라마 피디가 아닌, 단역배우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2화

    서린의 격려에 복규는 아버지가 남긴 유산 '풍년빌라' 201호로 이사한다. 딱 보기에도 철거 직전의 기우뚱~ 난감한 빌라. 거기에 201호 사시던 분이 아버지라고 하자 빌라 이웃들은 갑자기 입을 다물며 쉬쉬하는데... 한 사람, 202호 형님 박태촌(백윤식 분)은 은밀히 복규에게 말을 건다. "자네 아버지 말이야.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있어. 누군가 옥상에서 밀었다는 거야. 301호에 살던 최씨가 봤데..." 만에 하나 정말 아버지가 살해당한 거라면? 비록 직업이 (매우 폭력적인) 해결사인 태촌의 말이지만 가벼이 넘길 수가 없다. 복규는 진상을 알기 위해 최씨를 찾지만 최씨는 의식 불명인 상태로 병원에 입원 중이고, 태촌의 딸 여고생 송이는 복규를 종 부리듯하는데다 빌라 반장 아주머니는 재개발 동의서에 도장을 찍으라며 허구헌날 협박이다. 왜 아버지는 이런 곳으로 날 끌어들였을까? 복규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살해당했을 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버지를 향한 애정과 슬픔이 서서히 살아단다. 한편 서린은 이사 한 복규를 찾아왔다가 술집 화장실에서 불량(?) 여고생들을 가볍게 제압한다. 누가 봐도 청순 미녀인 서린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지는데...
  • 위기일발 풍년빌라 1화

    복규(신하균 분)는 옆집으로 이사 온 미모의 여인 서린(이보영 분)에게 반해 김밥을 말아 찾아간다. 문이 열린 채 비어 있는 집. 복규는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서린의 이미지에 딱 맞는 방을 구경하다 창문 방범창에 머리가 끼고 만다. 방범창을 낀 채로 경찰서에 연행되 수모를 당한 복규는 서린이 다니는 테니스클럽에 등록하는 등 포기하지 않고 서린 주위를 맴돈다. 단역 전문 3류 배우지만 늘 밝은 복규에게 서린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여는데... 그러던 어느날, 변호사 김상철(김창완 분)이 복규를 찾아와 오래 전 집을 나가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의 유서를 전한다. 아버지가 살던 13평형 빌라를 유산으로 남겼으며 복규가 만 30세가 되는 날 2차 유언장이 공개된다는 변호사의 말에 복규는 아버지에 대한 애증에 몰려온다. 어린 자식을 나 몰라라 십수년 팽개쳤던 아버지가 이제 와서 유산이라니... 과연 아버지는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 늦은 후회? 아들에게 용서받고 싶어서? 가난하지만 평온한 일상을 살던 복규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괴로워하고 서린은 그런 복규를 따뜻하게 감싸며 용기를 주는데...

출연진

  • Shin Ha-kyun

  • Lee Bo-young

  • Kim Chang-wan

  • Baek Yoon-sik

  • Kang Byul

    Park Song-yi

  • Lee Seung-joon

  • Moon Hee-kyung

    Noh Mae-ja